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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크리스마스 신메뉴 DT사용 리뷰

강사장. 2021. 12.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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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 사장입니다.

지난주 급한일이 있어 저녁식사 시간이 애매해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DT) 이용해서 이동 중에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려고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맥도날드에 크리스마스 신메뉴가 나왔기에 공유하고자 포스팅합니다.

참고로 차에서 사진을 급하게 찍다 보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데 조금 이해 부탁드려요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신메뉴 리뷰

위의 두 메뉴가 신메뉴인데 저는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를 주문했었습니다. 햄버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방문하면 빅불 정도 먹는데 오늘은 신메뉴가 나왔다기에 신메뉴 주문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름에 트러플이 들어가기에 궁금해서 시킨 것도 있었습니다. 진짜 트러플이 들어가나? 하는 궁금증도 들었고요

 

맥도날드 DT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네요 간단하지만 산타 모양 등을 장식해서 기분을 냈더라고요 나름 귀여웠습니다.

 

요렇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좀 허접한 느낌도 들고 귀여운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요즘은 DT에서 카드도 직접 꽃아 서 결제하도록 되어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이렇게 직접 꽃이라면 옛날에는 귀찮다고 생각했을 거 같은데 요즘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직접 꽃는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이제 DT 방문하시면 주문한 제품 받을 때 외에는 사람 간의 접촉이 아예 없이 이용할 수 있겠네요

 

고객 설문 이용하고 무료 음료 쿠폰 이벤트 하기에 혹시 이용하실 분들 이용하시라고 가져와 봤습니다. 저는 방금 처음 봐서 사용해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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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도날드 방문하면 햄버거보다 맥플러리를 더 자주 먹는 거 같아요 워낙 시원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신호 걸려서 급하게 한컷 찍어봤습니다.

 

맥플러리 중에서도 초코 오레오 맥플러리 좋아합니다. 혹시 안 드셔 보신 분들은 한번 드셔 보세요 아! 단거 좋아하시는 분만요. 오레오에 초코시럽까지 들어가서 엄청 달아요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입니다. 이름이 너무 기네요 뭐 맛있는 거+맛있는 거 겠죠?

 

정차 중에 급하게 한컷 원래 같으면 어디 들어가서 사진 찍고 먹었을 텐데 오늘은 이동 중에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급하게 찍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정확한 후기를 남기자면 

엄청 두꺼웠어요 웬만하면 너무 두꺼워서 한입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위쪽 아래쪽 나눠서 한입씩 먹었습니다. 한입에 먹으려면 꾹꾹 눌러서 먹어야 될 거 같았어요. 그리고 포테이토가 맛있습니다. 어떻게 조리한지는 모르겠지만 포테이토보다는 고기처럼 쫀득쫀득한 느낌이었어요 단점은 포테이토가 너무 많아서 자꾸 흘렀어요 아마 이동 중에 먹다 보니 더 그랬을 수 도있을 것 같은데 바닥에 몇 개 흘리고 옷에 케첩 묻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는 편안한 자세로 음미하고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그리고 지금 방문하시면 업사이클링 오너먼트로 선물도 증정하더라고요 4종 중에서 랜덤인데 저는 산타 양말이 들어있었습니다. 선물도 받고 버거도 먹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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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맥도날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서 한번 드셔 보세요 기존의 버거와는 또 다른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신메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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