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돈 버는 강 사장입니다.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진짜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기존에 가던 식당 말고 벼르고 벼르던 식당을 가보자고 해서 오늘은 부산 일광의 터줏대감 마레(Mare)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봤습니다. 점심때 3번 정도 방문했다가 만석으로 방문하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좀 늦은 점심시간이어서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일광 맛집 마레(mare) 스테이크 하우스 다 같이 비대면 방문하러 가볼까요? 요즘 일광 해변길에 핫한 식당, 카페가 정말 많이 생겼는데요 마레 스테이크 하우스는 일광이 유명 해기지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같은 식당입니다. 디자인도 최신식(?) 아니게 보이죠? 과거 유행하던 산토리니 스타일(?) 느낌입니다. 인테리어는 잘 모르지만 왠지 그런 거..